다양성, 형평성 & 포용성
모두를 위한 기회
BNP파리바는 적극적으로 다양성을 포용하며, 모든 구성원이 가치를 인정받고 존중받으며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포용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유형을 불문한 일체의 차별과 괴롭힘을 금지하며, 여러 정책을 통해 동등한 취업의 기회가 모든 구성원과 지원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이는 젠더, 성정체성, 성별, 성적 지향, 민족, 인종, 피부색, 출신 국가, 연령, 종교, 사회적 지위, 정신 또는 신체적 장애와 무관하며 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BNP파리바는 글로벌 은행으로서 고객과 당사가 사업을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팀의 포용성과 다양성이 핵심이라 믿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BNP파리바는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 이니셔티브의 전략적 방향을 책임지는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APAC 최고경영자 및 APAC 인사부문장이 의장을 맡은 본 조직은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포용적이고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성을 갖춘 업무 환경 촉진 및 유지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요한 조치들을 취한 바 있습니다.
DE&I 부문에 관한 BNP파리바의 글로벌 목표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임직원 네트워크
다수의 내부 임직원 네트워크가 마련되어 직원이 주요 이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네트워크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BNP Paribas PRIDE 는 LGBT+를 위한 목표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BNP Paribas MixCity 는 회사 내 모든 직위의 여성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Ability 는 장애 또는 장애를 야기하거나 만성적인 질병이 있는 구성원들을 위한 상호 지원 네트워크입니다.
- CulturAll 운동은 가장 최근에 도입되었으며 출신 배경의 다양성을 촉진합니다.
30,000여 명의 구성원들이 다양한 글로벌 임직원 네트워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